상처 받으니 맘 단단히 먹고 가라는 얘기는 수도 없이 들었지만
상처 받으니 맘 단단히 먹고 가라는 얘기는 수도 없이 들었지만
첨부파일     작성일   2020-07-13    

말하는 거 딱딱하고 험하게 하니 상처 받는다, 맘 단단히 먹고가라 라는 소리는 수도 없이 들었지만 올 때마다 상처 받네요. 진절머리 난다는 표정, 한숨 등등 이제 갓 시작해서 조금 사가는 쇼핑몰 차별하나요? 몇몇 가게에서 말투 개띠껍게 하고 답변도 두루뭉실 하게 하니 따뜻하게까지는 아니어도 이해할 수 있게 말해주는 상인들한테 고마워서 눈물날 지경이네요... 공부할만큼 해서 갔는데 가게 방식이 다들 다르니 처음이면 실수하고 모를 수 있는건데 째려보고 한심하단 듯이 쳐다보고 이것 때매 맘 약한 저는 하고싶은 장사도 못 해먹고 살 것 같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