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매매장 분위기가 이상하네요
도매매장 분위기가 이상하네요
첨부파일     작성일   2018-11-03    

어제 디오트로 간만에 물건을 하러갔다가 우리 손님을 봤어요.

마스크를 쓰고있어도 익숙한 마스크!!!

두번 세번 따라가며 봤는데 둘다 저희 손님이 맞더라구요.

 

디오트에 에코백하나 달랑들고 이제 갓 수물넘은 어린친구들이 삼삼오오 모여서 

도매가에 본인들옷 사려고 신나있는것 보니까 장사 정말 이제 못해먹겠단 생각들더라구요.

어느 도매매장에서 사업자 보여줘야 물건 주신딘분이 정말 무례해 보였는데...

이제 그 분이 왜 그런건지 이해가갔어요.

대충봐도 소매인지 도매인지 보시면 안텐데... 쇼핑백 한두개씩 들고있다는건

알면서도 물건을 판매하신단걸로 이해해도 되나요??

왜 장사들이 인되셔서...?!

비단 디오트뿐만은 아니지만 저는 디오트를 제일 많이 이용하는 사람으로로사업자를 사전에 등록해서 풀입구에서 출입을 통제해야 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까지 했네요.

그만큼 어제 소매분들을 많이 보았다는... 

뭐 이렇게 장사 안될때 그런분들 한두번 구매가 쉬웠다 여기저기 글 몇번 올리면

너도 나도 동대문으로 직접 소매하러 오는건 시간문제겠죠.

뭐 그렇다고요. 이래저래 장사도 안되는데... 참 어제는 씁쓸했던 광경이었네요